[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서울시에서 시행한 2014년 하수도 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4년도 하수도 관리업무 추진실적을 예산·설계·시공·유지관리·시책협력 5개 분야 18개 항목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금천구는 모든 항목에서 고른 평가 점수를 받아 2위에 해당하는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서울시 우수기관 표창 및 1억원의 사업비를 포상금으로 받게됐다. 이 포상금은 침수지역의 빗물받이 확충 등 수해 예방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금천구는 하수도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체계적인 정비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152억4천만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여 하수도 9.9km의 배수 불량 및 노후 하수도를 정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삼아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하수도 관리로 주민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안전한 금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