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정부가 우주항공산업의 창업 지원과 벤처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기술 기반 벤처창업 지원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STAR-Exploration)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3월부터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STAR-Exploration(Space Technology Application for Renovative Space Business Exploration)은 국가가 보유한 우주기술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신산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전문 벤처기업을 육성하며 기존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미래부는 올해를 사업 원년으로 하고 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의 인적ㆍ물적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현장밀착형 지원을 추진,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미래부의 목표다. 내년부터 지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부는 먼저 창의적 신산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국가가 보유한 우주기술을 개방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업화 아이디어를 상반기 내에 공모하고 우수 과제는 멘토단 자문,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시제품 제작지원 등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또 창조경제타운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프로그램과도 연계하고, 항우연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화 유망기술(91건)과 특허DB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와 함께 위성정보를 활용한 모니터링 및 변화예측 기술 소프트웨어 개발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위성정보 기반 사회문제 해결형 실증사업(GOLDEN Solution)’을 신규 추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최대 2개 과제를 선정ㆍ지원할 방침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