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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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국정원이 실종된 김군이 IS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달 터키에서 실종된 뒤 행방이 묘연했던 10대 김모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에 가담해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모군이 IS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한 것이다.국회 정보 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자들에 의하면 이날 국정원은 "김 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앞서 경찰은 김 군이 IS에 가입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실종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 여 만에 김군이 IS에 실제 가담한 사실이 공식 확인 되었다. 한국인이 IS에 가입한 건 처음이다.이에 따라 지난 19일 IS가 인터넷에 공개한 2분짜리 특수훈련 영상이 주목 받고 있다. 이 영상에는 한 대원이 태권도 품새인 태극 1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그 동작이 매우 정확하다. 영상 속 태권 사범이 한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김군이 IS에 가담했다는 것이 확인되면 시범대원의 정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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