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영국이 연화의 비밀을 알았다.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영국은 연화가 결혼 전 아이를 낳았었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며 집을 떠났다. 영국(박상원)이 잠시 집에 들러 연화(장미희)를 위한 버섯 약재를 건넸다. 마침 연화가 가짜아들 승현과 같이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영국이 의아해했고, 필순(반효정)은 5촌 조카라며 둘러댔다.영국은 왜 지금까지 5촌 조카를 못 본거냐며 이상한 듯 물었고, 필순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영국은 연화에게 버섯 달인 물을 주면서 5촌 조카라던 승현은 어떻게 갑자기 튀어나온 거냐 물었다.영국은 처음 보는 친구라며 의아해했고 뭐하는 사람인지 물었다. 연화는 영국에게 신경 쓸 일이 없다며 난감해했고 영국은 그런 연화가 이상한 듯 했다. 영국은 연화가 자기를 보고 놀랐던 일, 승현에 대해 물어보면 더듬거리던 일을 떠올리며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다.연화는 영국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아야겠다면서 어떻게 매번 거짓말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모든 사실을 고백할 결심을 밝혔다. 그러나 필순은 그저 참자며 5촌 조카라고 하면서 그냥 데리고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 말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연화는 결국 승현이 자신의 아이라는 것을 다 알게 될 거라면서 영국에게 모든 것을 밝히는 게 옳다 말했다. 그때 마침 영국이 나타나 두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한 거냐면서 “당신에게 아들이 있었어?” 라 물었다.필순은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지만 연화는 승현이가 자신이 낳은 아들임을 밝혔다. 영국은 큰 충격을 받았고 “미안하다고? 지금 나한테 미안하다고 했어?” 라며 자리를 떴다. 필순은 영국을 따라나섰고 집을 나서려는 영국에게 연화는 아무것도 몰랐다면서 그간의 진실을 밝혔다.필순은 연화가 죽기 전 아들의 얼굴이라도 보여주고 싶었다며 빌었지만 영국은 차갑게 돌아섰고 연화는 영국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흐느꼈다.한편 필순은 이 일을 어찌해야 할지 난감해하면서 “진짜 아들도 아니고 가짜 아들 데려다가 이게 무슨 일이야” 라며 울부짖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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