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장혁과 오연서가 위기를 맞는다.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가 ‘하룻밤 혼인’ 사실이 들통 날 급박한 위기에 처한다.앞서 신율은 왕욱(임주환 분)을 통해 황자의 첫 혼인은 황명으로 내린 국혼만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을 시 황자와 상대방 모두 죽음에 처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신율은 왕소와 개봉에서의 추억을 영원히 가슴 속에 묻고 감정을 정리하려 했지만 지난주 황보여원이 신율이 숨기려고 노력했던 ‘하룻밤 혼례’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긴장감을 선사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들통나면 어떡해! 안되는데”,“황보여원, 언제 밝힐지 궁금해” 등 왕소와 신율의 커다란 약점을 쥐게 된 황보여원이 과연 언제 판도라의 상자를 열 것인지에 대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2회 방송 엔딩에서 슬픈 사랑을 감지하며 신율을 안은 왕소의 포옹이 이별을 암시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MBC’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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