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또 협박을 당했다.3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6회에서는 동이 아빠한테 협박 당하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혜빈은 동이 아빠에게서 온 전화를 받고 불안해했다. 아니나 다를까 동이 아빠는 돈을 더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혜빈은 당황했다. 앞서 혜빈은 민주(이윤정 분)가 소윤(정찬비 분)이 다치기 전에 만났던 마지막 인물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동이를 미국으로 보내버렸다.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동이 아빠의 협조가 필요했다. 혜빈은 동이 아빠에데 돈을 주면서 미국행 비행기에 태웠다.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동이 아빠는 이제 와서 미국 생활의 어려움을 들먹이며 혜빈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혜빈에게 이 협박은 큰 압박으로 다가왔다. 민주가 연예인으로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이고 때마침 정임(박선영 분)이 미국에 간다고 하자 정임의 속내를 몰라 불안해하고 있던 상황이었다.혜빈은 최비서에게 정임이 미국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알아봐달라고 했고 결국 정임이 동이가 있는 도시로 간다는 것을 알아냈다.이러한 상황에서 혜빈이 동이 아빠에게 돈을 더 쥐어줄지, 아니면 또 다른 카드를 내밀지 기대된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전파를 탄 예고편에서는 정임과 동이를 만나지 못하도록 동이를 다시 한국으로 데리고 오는 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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