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선미 기자]윤해영 딸과 박현숙 딸의 뒤바뀐 험난한 운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5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명주(박현숙)의 집에서 유모로 살아가는 애심(윤해영)과 이들 딸들의 유년기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애심은 자신의 딸과 명주의 딸을 바꿔치기 했고, 이 일을 알고 있는 안성댁(정경순)마저 처리하면서 평생 비밀로 안고 갈 수 있게 됐다. 이에 애심은 겉으로는 명주의 딸을 키우는 유모가 되어 살아갔다.하지만 실은 자신의 딸인 정희(김주하)의 유모가 된 애심은 자기 방에서 자라고 있는 영희(박시연)를 구박하기 일쑤였다. 7살이 된 정희와 영희는 벌써부터 뒤바뀐 운명으로 인한 시련을 겪고 있었다. 물론 정희에게는 엄마와 작은엄마 모두에게 사랑을 받게 됐지만 영희는 가장 보살핌을 받아야 할 엄마에게 고통을 받게 된 것.
애심은 정희가 잘못한 일이라도 애꿎은 영희만을 혼냈고 정희가 명주에게 혼나기라도 하면 제일 먼저 달려와서 말렸다. 또한 영희는 두고 정희만 장에 데려가자 영희는 “나는 엄마 딸 아니냐. 정말 주워온 거냐”며 울음을 터뜨릴 정도.다행히 명주와 민자(오미연), 아버지인 상구(김응석)가 영희를 사랑으로 감싸줬지만 아직 7살인 영희가 겪는 시련은 상상 이상이었고 뒤바뀐 운명의 가혹함은 모두 영희의 몫이었다.한편, 이날 만수(정희태)는 누나 애심에게 상구한테서 돈을 뜯어내라고 설득하며 반전을 꾀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