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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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방배동 J 식당이 소개 됐다.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탕수육 편이 방송됐다. 이날 서울에 위치한 세 곳의 중식당이 소개된 가운데 패널들의 극찬을 받은 곳은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 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J 식당이었다. 2004년 개업한 이곳은 조선호텔 창립 멤버로 알려진 주덕성 오너 셰프의 명성답게 최고의 맛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3대 탕수육으로도 꼽히는 이곳의 유일한 단점은 바로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 강용석 또한 “주말에는 아예 예약이 불가능하다. 무조건 줄 서야 한다” 라며 직접 가서 먹을 때에도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한시간 반만에 자리에서 일어서야 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먹던 음식을 집에 싸가지고 갈 정도로 맛있었다는 평이었다.

이곳의 포인트는 바로 두툼한 고기에 있었다. 다른 중국집의 탕수육보다 1.5배 두껍고 큰 고기는 돼지고기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할뿐더러 살아있는 육즙을 맛볼 수 있다. 노하우는 바로 튀기는 기술에 있었다. 오래도록 바삭함이 유지되는 이곳 탕수육은 ‘찍먹파’ 도 ‘부먹파’ 로 만드는 차원이 다른 식감을 자랑한다는 것. 달콤하고 부드러운 소스에 묵직한 고기의 조합인 이 집 탕수육에 대해 모두들 “정말 맛있다” 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탕수육 뿐 아니라 이 집의 유명 메뉴인 팔진탕면도 극찬을 받았다. 간장 소스를 베이스로 한 팔진탕면은 두툼한 새우, 닭고기, 소고기 등 다양한 재료의 맛이 입안에서 어우러진다는 평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故 정주영 회장이 일주일에 두 번씩 찾았다는 중식당이 소개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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