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정보유출 사건으로 카드 재발건 신청 급증으로 코나아이가 급등했다.
코나아이는 23일 전날보다 5.58% 상승한 3만595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KB, NH농협, 롯데카드 정보유출 사건으로 카드 재발급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며 “카드 재발급 신청에 따라 코나아이의 금융 IC칩과 자회사의 카드 제조 발급 확대 기대로 부진했던 국내 사업부의 실적이 상반기 크게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 “이번 카드 정보유출은 단순한 테마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도 올해부터 신용카드사 IC카드 도입이 예정되어 있어 미국 매출도 예상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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