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김성경이 전 남편과 이혼 후의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 한달간 굶었다고 토로했다.
김성경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파일럿프로그램 ‘혼자 사는 여자’의 녹화에 출연해 그동안의 삶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날 녹화에서 김성경은 “과거 이혼 때문에 받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음식을 전혀 먹을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김성경은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스타일이었지만,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먹지도 못했다. 많이 먹으면 우동 한 줄, 국물 한 숟가락 정도였다”며 “한 달 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성경은 이어 “덕분에 살이 빠지고, 딱 맞던 치마가 뱅글뱅글 돌아가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쏟아내게 했다.
김성경의 고백이 공개될 ‘혼자 사는 여자’는 오는 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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