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 속 행성, 블랙홀, 성운 등의 사진이 화제다.우주가 설탕, 물, 소금등으로 만들어져 선보였다. 사진작가 나비드의 작품이다.7일 씨넷은 사진작가 나비드 바라티의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 사진을 모아서 공개했다.성운은 마늘가루, 소금, 밀가루, 강황가루 등으로 만들어졌고 고양이 털이 사용되기도 했다.반짝이는 별들은 소금, 계피, 베이킹파우더로 만들었다. 행성은 소금, 베이킹파우더 등으로 표현했다. 위성은 코코넛 우유, 물, 식용색소로, 행성은 물과 식용색소를 절반씩 섞은 재료로 유리 바닥에 그렸다.이외에도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는 은하계와 각종 행성을 절묘하게 표현해 찬사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실제 화성에서 웃는 사진도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화성 정찰위성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가 화성 남극 지역 표면을 촬영하다가 ‘스마일’ 모양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5년 발사된 MRO는 이듬해 화성에 도착, 현재까지 활동하며 화성 표면의 모습을 지구로 전송하고 있다.이산화탄소가 얼어서 이루어진 사진 속 지역은 빠른 시간 내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 측에 따르면 약 500m 정도로 형성된 이산화탄소 얼음이 마치 사람의 이목구비 형상을 하고 있다. 한편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우와",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기발하다",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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