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7일 분당 오리사옥에서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사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LH는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는 주택을 건설ㆍ분양하여 각 사의 투자지분에 따라 수익을 분배, 정산하는 방식의 공공-민간 공동사업이다.
LH는 작년 시범사업으로 2개 블록 1,437호(대구금호 C-2, 인천서창(2) 10)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올해는 화성동탄 A90BL 등 6개 블록 4998호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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