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연수구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연수구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253개의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연수구는 공무원 및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무신고 영업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미표시 제품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및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과 더불어 아이들이 자주 섭취하는 닭 강정, 닭 꼬치, 치킨너겟 등 식육가공품에 대한 실태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위생취약업소의 환경 개선 및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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