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4% 넘게 급등 중이다.
16일 오후 1시 16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거래일보다 4.79%(3만9000원) 오른 30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모건스탠리가 2000건 넘는 주문을 몰아내며 주식을 매집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일 액면분할을 결정한 후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270만원으로 내려앉았으나, 액면분할을 통한 유동성 증가와 화장품 사업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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