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 중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우수 업소'를 지정하기 위한 재조사를 실시한다. 중구는 "관내 공중위생업소(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를 대상으로 우수(The Best)업소 지정을 위한 재조사를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재조사 대상은 2014년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결과 녹색(최우수)등급 79개소이며, 중구는 이들 업소에 대해 조사한 후 숙박업 8개소, 목욕장업 2개소, 세탁업 2개소의 총 12개 업소를 우수(The Best) 업소로 지정한다.조사반은 총 4개반 8명으로 공무원 2명, 명예공중위생감시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사내용으로는 공중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외국어 가능 여부, 편의서비스 제공 여부 등이다. 중구는 향후 우수(The Best) 공중위생업소로 선정된 12개 업체에 대해서는 'The Best 표지판' 및 위생물품 지원하고 인천투어 및 중구 홈페이지에 우수업소로 홍보해 준다. 반면 중구는 "우수(The Best) 공중위생업소로 선정된 업소에 대한 사후관리로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거나, 향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결과 우수등급에 미치지 못할 경우 지정을 취소하고 표지판도 회수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The Best) 공중위생업소 지정을 통해 중구의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자율적으로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유도, 공중위생업소의 선진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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