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이필모가 남보라네 가게로 갔다.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18회에서는 순철이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을까 해서 날아라치킨 집으로 운전대를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순철은 가게 앞에 조그마한 벤치 하나를 놓으며 순정을 불렀다. 손님들이 기다릴 때 요긴하게 쓰일 거라며 순정이에게 나와보라고 큰소리를 뻥뻥 쳤지만 조용했다. 순철은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순정은 자신이 만들어준 간이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또 옆 테이블 위에는 이불이 깔려 있었고, 그 위에는 도훈이 웃통을 벗은 채 자고 있었다.
순철은 도훈을 두고 상습범 같다, 시체 같다며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했다. 사진 찍는 소리에 잠이 깬 순정은 거기서 뭐하냐며 순철을 다그쳤다.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경악했다. 잠에서 깬 도훈도 악을 지르며 몸둘 바를 몰라했다.순정은 정말 결백하다고 주장했고, 도훈도 어서 결백하다고 말해줄 것을 바랐다. 그러나 도훈은 기억이 안 나서 잘 모르겠다면서 "그런데 옷을 제가 왜 벗고 있는거에요, 순정씨?"라고 물었다. 순정은 "못 살아, 못 살아, 못 살아, 정말~몰라 몰라 몰라~"라며 도훈을 가볍게 쳤다. 참고 있던 순철은 결국 폭발해서 악을 지르곤 사랑 싸움을 하냐고 했다.도훈은 잘 생각해보더니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순정도 같았다. 그러나 순철은 그걸 둘이 증명할 필요는 없고 많은 사람들이 증명해야된다고 했다. 순철은 마트 벽에 사진을 붙여서 '뭔일 있다'와, '뭔일 없다'에 사람들이 스티커를 붙이게 할거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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