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서세원과 서정희의 감춰져있던 가정사가 연이어 공개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3일 서정희는 한 매체를 통해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추가 폭로했다. 서정희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순결을 잃으면 생명을 잃은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창피하고 수치스러운데 누구한테 도움을 청할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19살 어린 나이에 서세원과 동거를 시작해 1983년 21살의 나이로 세서원과 결혼식을 올린 서정희는 서세원이 결혼 초부터 심각한 의처증을 보였다고 밝히며 “내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 나도 이해가 안 된다”라며 이어 “나는 포로다. 기쁜 표정을 안 지으면 저녁에 안정제를 먹인다. 자기가 먹던 약을 먹인다. 처방받은 약이 아니다. 남편이 주는 대로 받아먹는다”라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해당 매체 관계자는 서정희가 “내연녀의 존재는 결혼 초부터 있었지만 이번엔 자녀들이 알게 됐고 관계를 추궁하면 죽이겠다는 살해 협박을 해 일부러 CCTV 동영상이 찍히는 곳으로 갔다. 서세원은 CCTV가 있는지 몰랐으며 강도만 다를 뿐 폭행은 늘 있던 일”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또한 딸 서동주는 해당 매체에 메시지를 보내며 “동생과 나는 엄마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안전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 엄마를 도와줄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는 것이 관계자 전언이다.서정희 서세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 서세원, 들을수록 소름끼치네”, “서정희 서세원, 진작 이혼하지 안타깝다”, “서정희 서세원, 보복이 무서워 그동안 당하고만 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현재 공판이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 5차 공판이 예정되어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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