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아동과 청소년, 그 가족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 조성에 나섰다.세종시는 "최근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사업을 공모한 결과 (사)세종파라미터청소년협회, (사)한국고전머리협회, (사)한국국악협회세종지회, 연기향토박물관, 세종문화원, 흥신소,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7개 단체를 선정하고 1억3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해 3개 문화예술교육단체의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원 이상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지원단체도 7개로 늘어나 보다 많은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문화예술 강의와 공연관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토요일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신도시 내 증가하는 30, 40대 청장년층 가족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과 여가문화를 제공할 것"이라며 "운영단체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