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천)=박준환 기자]지난달 27일 취임한 포천시장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의 현장 행정이 그칠줄을 모른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3일부터 4일 동안 각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통해 핵심적인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직원들에게 철저한 업무 연찬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단단히 당부했다.
또한 10일 관인면, 영북면, 영중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청취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17일에는 행복도시건설단의 주요 사업장인 ‘용정일반산업단지’, ‘장자일반산업단지’, ‘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 및 ‘산정호수개발사업’, ‘한탄강개발사업’ 등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관심이 큰 사업인 점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고 천혜의 자연경관인 산정호수와 한탄강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18일 “앞으로도 주요 사업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 다가서는 행정, 시민밀착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2007년 경기도 국제통상과장, 보육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3년 연천부군수와 2014년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을 거쳐 포천시 제8대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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