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러시아의 한 호수에서 마치 물 위에 떠서 걸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포착된 시베리언 허스키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사진가 폭스 그롬이 러시아 북부에서 큰 비가 쏟아지고 난 뒤 언 호수를 건너던 시베리언 허스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며 17일(현지시간) 한 장의 사진을 전했다.
40세의 사진가 그롬은 “비가 크게 쏟아질 무렵 호수는 이미 꽁꽁 언 상태여서 이 같은 멋진 광경이 연출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촬영된 이 사진은 이미 러시아에서 소셜 미디어 웹 사이트를 통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