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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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봉국의 아이를 찬우의 아이로 둔갑시키려는 모양이다.3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6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가 만취한 것을 이용해 찬우와 동침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이경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찬우와 잠자리한 적 없으니 분명 봉국(윤희석 분)의 아이였다.이경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심했다. 그리고 그 날 폭음하는 찬우를 눈여겨 바라보고 있었다.

이경의 생각대로 찬우는 만취했다. 이경은 찬우를 자신의 침실에 눕히고 바라보았다. 이때 찬우가 수래의 이름을 부르며 괴로워했다. 이에 질투심이 확 타오른 이경은 눈물을 흘리면서 옷을 벗었다.그리고 다음 날 아침. 찬우는 자기 옆에 누워 있는 이경을 보고 경악했다. 이경은 경악하는 찬우의 표정을 보고는 “내가 술집여자야? 왜 이래 도대체?”라며 불쾌해했다.찬우는 자신이 이경과 동침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이 방에 스스로 들어왔다고?”라며 확인했다.그러자 이경은 “나는 당신이 화해하려는 줄 알고 받아들였어. 어제 찬우씨 예전의 찬우씨였어.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왜 사람을 냄새나는 빨래 취급해? 자기 발로 와놓고 어떻게 이래?”라며 없는 소리를 지어냈다.기억이 없다는 찬우에게 이경은 “취중진심. 누가 뭐래도 나는 그렇게 생각할 테니까 더 이상 비참하게 하지 마. 용서 안 해”라는 무서운 경고까지 남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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