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 디자인센터’건립 후보지로 춘천시 후평동 244-40 이 최종 결정됐다.
23일 도에 따르면 디자인산업 균형발전과 지역특성을 활용한 디자인 거점기관의 필요성에 따라 디자인 허브(총괄본부)기능을 수행할 ‘강원 디자인센터’ 후보지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따라 도는 4958㎡부지에 오는 201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각각 150억원씩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연면적 8500㎡의 디자인센터를 건립한다.
그동안 디자인센터는 춘천, 원주, 횡성, 평창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 지역 발전성, 지자체 추진의지, 경제성 등 분야에서 세부평가 기준을 정하고 심도있는 토론과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도는 전국단위의 외부 전문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전문가 7인을 후보지역과 연고가 없는 인사로 구성, 운영함으로서 입지선정 공정성을 확보했다.
입지 후보지 춘천시 후평동은 발전성, 지자체 추진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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