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숨가쁘게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도 가끔은 힐링을 위한 슬로타임이 필요하다. 최근 도시인들이 여유로운 시간의 슬로타임을 갖기 위해 많은 이들이 전주를 찾는다. 전주는 전통문화의 도시로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판소리의 고장이기도 하다.
특히 전주한옥마을은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이어서 최근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가족여행객, 커플여행객, 친구 및 동료들과의 여행객들도 전주한옥마을을 찾곤 한다.
사람들이 몰리면서 전주한옥마을에서 하룻밤 묵고 가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전주한옥마을숙박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의 아파트나 일반 주택과 달리 확연하고 편안한 전통한옥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옥마을이 아닌 전주의 다른 곳에서의 숙박도 가능하겠지만 기왕 전주한옥마을까지 왔다면 한옥마을에서 숙박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넓은 마당에서 우리의 주거형태도 배워보고, 황토 흙에서 나오는 음이온, 한지를 은은하게 통과하는 달빛을 즐기며 하룻밤 즐기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전주한옥마을에도 게스트하우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주게스트하우스도 기존 숙박시설처럼 모든 편의시설이 완벽할 정도로 잘 갖춰져 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대표적인 게스트하우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곳이 바로 ‘뜰안채’라는 아기자기한 한옥게스트하우스다. 부부내외가 운영하는 소담하고 따뜻한 뜰안채는 ‘경기전(慶基殿 :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셔둔 곳)에 위치해 있어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을 포함한 다양한 유적지를 둘러보는데 편안하다.
방은 전통 한옥 채로 꾸며져 있으며 게스트하우스 내에 전통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한옥의 미(美)를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마음과 몸을 충분히 힐링 할 수 있다.
’뜰안채‘관계자는 “좋은 숙박업소를 찾아 그곳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 지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는 달라진다”며 “전주한옥마을숙박업소를 정하거나 게스트하우스를 찾는다면 한옥마을을 둘러보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지 여부, 방과 샤워실, 주변의 쾌적한 분위기 등이 잘 갖춰져 있는 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한옥마을게스트하우수 뜰안채에 대한 자세한 숙박정보는 사이트(http://blog.naver.com/shkim3445)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전주한옥마을뜰안채‘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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