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사진 : SBS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K팝스타4’ 정승환의 무대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 이진아의 TOP3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정승환은 들국화의 ‘제발’을 불러 심사위원 점수 1위로 TOP3에 진출했다.이날 정승환은 ‘제발’ 무대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이진아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는 ‘벌써 일년’을 열창해 “오늘은 정승환의 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그동안 정승환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등으로 방송 초반부터 크게 화제몰이 해왔다.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감성, 유희열의 평가처럼 ‘남성적인 멜로디가 어울리는 목소리’로 그동안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왔던 터. 정승환은 짙은 감성으로 표현한 바비킴의 ‘사랑 그놈’과 김광석의 ‘그날들’을 통해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고, TOP3 결정전에서는 ‘제발’로 폭발적인 샤우팅까지 가능하다는 걸 입증해 보이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저력을 드러내 보였다.이에, 여성 참가자들의 강세 속에 세미파이널까지 살아남은 정승환이 과연 또 어떠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K팝스타4’ 정승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K팝스타4’ 정승환, ‘제발’은 정승환의 재발견이었다”, “‘K팝스타4’ 정승환, 정말 잘 하더라”, “‘K팝스타4’ 정승환, 결승전까지 꼭 진출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K팝스타4’ 세미파이널은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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