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교통안전공단 2일 오후 서울 양재동 공단 회의실에서 탤런트 장희수씨를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희수씨는 앞으로 1년간 명예 교통안전 홍보대사로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희수씨는 KBS 공채 8기, 제5기 미스롯데로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빼어난 연기를 선보였고,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봄날’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연기파 배우로 꼽힌다.

특히 방송활동을 하면서도 아주대 교통ㆍITS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는 등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 글로벌 교통안전 전문기관을 지향하는 공단의 이미지와도 부합된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오영태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 장희수 씨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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