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2개월, 정규직 전환시 4개월 총 6개월간 42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경북 구미시가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희망업체 및 인턴희망자를 모집한다. 구미시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15년 구미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참여 희망업체 및 인턴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구미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층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참여기업은 1인당 최대 420만원(최초 2개월 월 70만원 지원 후 정규직 전환 시 4개월 280만원)을 지원한다.구미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는 양질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고학력 청년실업자 및 미취업자들에게는 정규직 일자리를 보장하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2013년 96%, 2014년 87%로 매년 인턴참여자의 80%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있다. 2015년 구미시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신청자격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이상 300인 미만의 기업과 취업상태에 있지 아니한 청년 및 구직자, 여성 결혼이민자 등이며, (사)구미시 중소기업협의회를 통해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담 및 신청을 받을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