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헤정 기자] 김유석이 공격을 받고 안재현을 의심했다.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기민수, 이재훈 연출/박재범 극본) 13회에서 정지태(김유석) 역시 뱀파이어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유리타(구혜선)가 집에 습격을 받았던 시간, 정지태 역시 주차장에서 한 남자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정지태 앞에 나타난 남자는 정지태의 멱살을 잡고 그를 높이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지금 하고 있는 연구를 당장 중단하라고 경고했다.그렇게 그를 내동댕이 친 후 남자는 유유히 사라졌다. 정지태는 멍하니 앉아 있다가 지상이 한 말을 떠올렸다. 박지상이 정지태를 찾아와 "연구를 중단하라. 위험해 질지도 모른다"고 했었기 때문. 박지상이 사주한게 아니더라도 그가 무언가 알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다음 날, 정지태는 화가 난 상태로 지상을 찾아가 "알고 있는거 다 말해달라. 우리가 함께 연구하기 위해선 다 알아야 한다. 어제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연구를 중단하라고 하더라. 과장님이 했던 말과 똑같았다"고 윽박질렀다.

박지상은 "과장님도 습격을 받았냐"며 놀라워했고 그때 유리타가 등장해 자신도 습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유리타는 자신 역시 해당 연구로 인해 위협을 받았다며 지태의 흥분을 갈아앉혔다. 그리고 "할 일이 많으니 병원 업무가 끝난 후 이야기를 나누자"고 제안했다.한편 이재욱은 일부러 정지태에게 접근해 "드러내놓고 연구를 하라.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 정지태는 "알다시피 그 연구는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연구"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그 모습에 이재욱의 얼굴엔 웃음기가 싹 가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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