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탑과 우에노 주리가 호흡을 맞춘다. 31일 CJ E&M은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CJ E&M과 일본 대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AMUSE INC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는 드라마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전했다.이 작품은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긴 내용이다.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 우현 역은 최승현이, 여전히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하루카 역은 우에노 주리가 맡게 되면서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CJ E&M 이승훈 PD는 “기획단계에서부터 남녀주인공으로 탑과 우에노 주리를 염두하고 기획했다. 함께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며 “한일 최고의 특급스타가 함께 하는 작품인 만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2009년 '아이리스', 2010년 영화 '포화속으로' 등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에 이어 지난해 9월 영화 '타짜-신의 손'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사했다. 우에노 주리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노다메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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