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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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가 화엄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지 못 했다.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화엄의 프러포즈에도 성북동에 미운털 박히기 싫다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은하(이보희)는 효경(금단비)에게 백야(박하나)가 자기들에게 잘 해주니 뭔가를 해주고 싶다면서 준서를 데려오고 싶어했고 효경은 끝까지 반대했다. 그러나 은하는 달란(김영란) 얘기를 꺼내면서 효경의 마음을 흔들었고 효경은 은하의 말에 점점 넘어가는 듯 해보였다.한편 장훈(한진희)은 달란(김영란)을 찾아가 눈이 떨린다며 한의원을 추천해 달라 했고, 달란은 중풍의 전조증상이라면서 뜸을 몇 번 뜨면 나아질거라며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달란은 장훈의 팔에 뜸을 놓기 시작했고 장훈은 달란에게 한의사 다 됐다며 웃었다.장훈은 뜸을 집으로 가져와 뜨기 시작했고 은하는 양의사가 웬 뜸이냐면서 기겁했다. 은하는 뜸 냄새에 코를 막으며 창문을 열어 젖혔고 온 집안에 냄새가 다 밴다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장훈은 신경질적으로 뜸을 쳐내며 화를 냈고 은하는 장훈의 모습에 노인네가 다 되어간다며 못마땅해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화엄(강은탁)은 백야(박하나)가 꽃꽂이 중인 꽃 하나를 꺼내 귀에 걸었고 백야가 웃자 입술에 물고서는 백야에게 다가섰다. 그때 마침 삼희(이효영)가 들어와 분위기가 깨졌고 화엄은 그런 삼희에게 심통을 부리는 듯 했다.화엄은 백야를 따라 찜질방에 갔고 얼른 마음의 결정을 하라며 자신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여 줄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백야는 성북동에 미운 털이 박히기 싫다면서 화엄의 제안을 아직 못 받아들이는 듯 했고 화엄은 무조건 자기를 믿으라며 확신했다.집에서 화엄은 미국에서 돌아온 날 백야와 있었다는 말을 했고, 정애(박혜숙)와 선지(백옥담)의 눈빛이 순간 변하며 얼굴이 굳어졌다. 정애는 화엄이 백야를 먼저 만나러 갔다는 말에 못마땅한 듯 했고 삼희에게 전화를 걸어 화엄 일로 말할 것이 있으니 언제 한 번 집에 들리라 전했다.한편 화엄은 삼희를 만나 백야에게 관심이 있는 건지 직접적으로 물어 두 사람 사이 갈등의 불을 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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