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배우 김소연이 G12중 이상형으로 장위안을 꼽았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9화는 배우 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 가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김소연이 등장하자마자 G12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바로 4개월 만의 첫 여자게스트 였기 때문.샘 오취리는 김소연에게 "정말 미인"이라고 칭찬했으며, 제일 끝에 앉은 타쿠야는 김소연을 보기 위해 허리를 쭉 빼고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질문 기회를 줬고 타쿠야는 "남자 친구 있냐? 외국인은 괜찮냐"고 물었다. 김소연은 "지금은 없어요."라며 "외국인 남자 친구 그런거 상관 없이 괜찮다"라고 말해 G12의 박수를 자아냈다.
이어 G12는 이 중에 제일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김소연은 "유머감각 있는 남자가 좋다"고 말해 독일 다니엘을 좌절하게 했다. 이어 김소연은 '비정상회담' 멤버 중 장위안을 이상형으로 꼽았다.그러자 줄리안은 "장위안의 이상형이 어머니 발을 씻겨주는 여자다. 괜찮냐"고 질문을 던졌고, 김소연이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위안은 "지금 기술 정말 좋아져서 발 씻기는 기계도 있다"고 황급히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한 김소연이 이번주에 상정된 안건을 읽어내려가자 G12는 모두 매혹된듯 넋을 잃고 김소연을 바라봤다. 줄리안은 새가 노래하는줄 알았다고 극찬했고, G12 모두 목소리가 너무 좋다며 김소연을 칭찬했다. 김소연에게 매혹돼 안건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G12때문에 성시경은 다시한번 안건을 읽어내려가야만 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 김소연은 대학교 1학년때 신고식이 두려워 참석하지 않았다고 고백했고, 이에 자리에서 바로 '비정상회담' 신고식을 치뤘다. 김소연은 "노래를 잘 못부르지만 어쩔수 없지"라며 성시경의 노래를 선곡해 감미롭게 불렀고, G12는 그런 김소연의 모습에 모두 반한듯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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