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3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의료인력의 공급과 수요를 전망하고자 시행한 '2013년 보건의료인력 수급 중장기 추계 결과'를 통해 의사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결과에 따르면, 보건의료인력 전체 활동자 수는 2015년 53만8천481명에서 2030년 95만6천339명으로 1.78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활동 의사가 2015년 10만5천563명에서 2030년 14만908명으로 33.5% 증가하고, 활동 치과의사는 같은 기간 2만4천776명에서 2030년 3만2천484명으로 3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건사회연구원은 "우리나라는 경제수준과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국민들의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수준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의사인력공급의 정책방향을 중장기적으로는 일본이나 OECD국가 평균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설정한다면 우리나라의 의사인력공급은 증가시켜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2012년 한국의 의사 1인당 환자수는 50.3명으로 우리나라와 유사한 의료체계를 지닌 일본(31.0명)보다도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평균(13.3명)보다는 매우 높은 수준"이며 "간호사는 활동 인력이 전체 면허 소지자 대비 59%로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에 누리꾼들은 "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 안타깝네" "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 처우좀 좋게 하라" "2030년 의사 간호사는 부족, 일할 환경을 개선시켜야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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