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악 연출과 기능 보강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목포 평화광장 앞 바다의 밤을 빛과 음악으로 화려하게 장식하는 '춤추는 바다분수'의 향연이 다시 시작된다.목포시는 "동절기 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다양한 음악 연출과 기능을 보강한 '바다분수'가 오는 4월 1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2015년도 정기공연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연 시간은 봄과 가을인 4월부터 5월, 9월부터 11월에는 저녁 8시와 8시 30분, 여름인 6월부터 8월까지는 저녁 9시와 9시 30분이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공연이 1회 추가되며, 봄과 가을은 저녁 9시, 여름에는 저녁 10시에 마지막 공연이 펼쳐진다.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으로 운영하지 않으며, 관람석에 물방울 휘날림을 방지하기 위해 풍속이 초속 6m이상일 경우에는 가동이 중지된다.목포시 관계자는 "분수공연은 클래식, 팝송, 가요 등 다양한 음악과 분수, 워터스크린 영상 및 레이저쇼 등 화려한 연출로 평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라며 "또 멀티미디어 영상 상영으로 현실감 있는 공연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 시작 전 사연소개가 진행돼 바다분수 홈페이지를 통해 기념일, 프로포즈, 생일 등의 사연을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소개하는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