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차윤섭이 ‘올댓제주(All That Jeju)’ 시리즈 마지막 싱글 ‘지난 하루’을 3일 발표했다.
‘올댓제주’는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과 베이시스트 이원술이 제주도를 소재로 만든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올댓제주’는 장필순의 ‘애월낙조’를 시작으로 정준일의 ‘짝사랑’, BMK의 ‘바람의 노래’, 강아솔의 ‘하도리 가는 길’, 요조의 ‘푸른 자켓’을 차례로 공개한 바 있다.
차윤섭은 가요계에서 보컬 트레이너와 앨범 디렉터로 활동해온 가수로 타이니지, 김우주(2집), 김형준(SS501), 김기범(유키스), 이지혜(전 샵 멤버), 이기광(비스트), 렌(장원철), 수빈, 김성수(쿨), 진보라(재즈 피아니스트), 이수훈(MNJ), 마리오, 배슬기, 안진경, 캣츠, 슈아이, 준호(레디오), 차승우(더문샤이너스), 유승준 등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최근 그는 김추자의 컴백 앨범 ‘잇츠 낫 투 레이트(It’s Not Too Late)’의 보컬 트레이닝과 디렉팅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하루’는 희망을 잃어버린 청춘들에겐 젊음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고된 삶을 버티는 중장년층에겐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한편, ‘올댓제주’는 이번 싱글을 마지막으로 오는 21일 정규 앨범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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