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더러버’ 이재준이 식스팩을 공개해 여심을 저격했다.지난 2일 첫 방송 된 Mnet 새 미니드라마 ‘더러버’(The Lover) 1화에서는 밀린 방세를 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룸메이트를 구하게 된 준재(이재준)와 룸메이트 타쿠야(타쿠야)의 우여곡절 동거 스토리가 그려졌다.이재준은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 전화를 받고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일어난 이재준은 매끈하고 탄탄한 식스팩을 선보이며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에도 틈틈이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해 온 이재준은 이번 상의탈의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식단 조절까지 병행, 첫 촬영에서 멋진 식스팩을 공개해 현장에 있던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더러버’에서 내성적이고 집에만 있는 것을 좋아하는 ‘방콕남’ 준재와, 180도 상반된 외향적인 성격으로 세계를 여행 중인 ‘방랑남’ 타쿠야의 동거 생활은 첫 날부터 순탄하지 못했다. 특히 동거 첫 날부터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타쿠야의 수다와 뜬금없는 스킨십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종일관 당황하는 준재의 모습은 두 남자의 쉽지 않은 동거가 시작될 것을 예고하며 웃음을 유발시켰다.또한 장신의 키와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인 이재준과 타쿠야가 나란히 있는 모습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둘은 다른 세 쌍의 이성커플과는 달리 극 중 유일한 ‘동성커플’로, 제작발표회 이후 타쿠야와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이에 이재준·타쿠야 커플의 케미는 ‘더러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손꼽히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러버’(The Lover)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20~30대 4쌍의 리얼 동거스토리를 다룬 옴니버스 구성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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