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캡처
사진: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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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연우가 멘붕을 경험했다.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회에서는 6대 초대 가수로 김연우가 등장했다.연우신, 김연우는 보컬 트레이너를 한 지 17년이 됐다면서 "소리, 딱 들으면 저는 알거든요. 말하는 목소리 딱 들으면 이 사람이 노래를 어느 정도 하는지가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범수는 말이 많고, 자신감에 넘쳤던 가수들이 다 만신창이가 됐다며 그에게 경고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우는 노래를 잘하는 상이 있다며 관상까지 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특히 "구강구조, 광대가 나오고"를 두 가지 특징으로 꼽으며 "그 정도만 할게요..."라고 말했다. MC들은 그건 매회 출연자마다 그런 이야길 했다며 못미더워했다.

김연우는 세 번째 탈락자로 1번 성대는 발라더를 꼽으며 음색이 비슷한 사람을 제대로 찾아내서 더빙을 했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었다고 했다. 에릭을 닮은 성대는 발라더가 노래를 시작했고, 찢어질 듯한 소음에 다들 당황하면서도 괴로워했다.조명 아래, 음치 열정이 타오르자 관객들도 웃어댔고, 정가은은 "아니야 이거~"라며 현실을 부정하기에 이르렀다. 이특이 김연우를 부르자 그는 "온통 거짓인 프로그램이야!"라며 두 손을 쫙 피고 몸서리를 쳤다. 장동민도 춤 출 땐 멋있었는데 노래를 부르니까 몸도 이상하게 됐다며 도전자를 흉내냈다. 이 도전자는 최초로 비보이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진조크루의 멤버 비보이 베로였다. 한편 김연우는 최종 1인으로 미스코리아 출신인 케이걸즈의 멤버를 선택했다. 그는 "심지어 노래 들어가기 전에 숨쉬는 것까지 정확하게 맞아"라며 그를 실력자로 몰아갔다. 도전자가 리듬을 타며 노래를 시작하자 김연우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신개념 염소창법에 실망한 연우 신, 그 옆엔 뻔뻔하고 당당하게 노래를 하는 그녀가 있었다.녹화장은 귀곡산장이 됐고 김연우는 "음을 좀 들어봐요 좀!"이라며 버럭하고 나중에는 "마이크를 떼라 좀"이라며 또 뒷목을 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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