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꽃보다 할배'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사진 : tvN '꽃보다 할배'[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할배들이 사막 투어를 떠난다. 3일 방송될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제2화에서는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두 짐꾼 이서진, 최지우가 사막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무엇보다 오늘 방송에선 끝없이 펼쳐진 모래 언덕을 가로지르는 짜릿한 사막 투어에 나선 H4와 두 짐꾼의 다양한 반응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아찔한 사막 레이스를 마친 후 “살아는 있다”며 너스레를 떠는 백일섭과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역사 강의에 빠진 이순재, 형님의 역사 강의에도 혼자만의 모래 놀이에 빠진 신구 등 할배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사막의 풍경 따위는 아랑곳없이 끼니와 다음 일정 걱정만 하는 이서진과 할배들을 위해 직접 멀미약까지 챙겨오고 멋진 촬영 포인트로 안내하며 애교 만점의 최지우 등 사막을 대처하는 두 짐꾼의 대조적인 모습은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3일 방송에서는 두바이 투어를 마친 할배들과 두 짐꾼의 그리스 입성기도 그려진다.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걱정스럽게 시작한 그리스와의 첫 대면부터 ‘프로 짐꾼’ 이서진을 진땀 흘리게 한 예상 밖의 시련 등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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