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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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이경에게 이혼하자고 했다.4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69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에게 이혼하자고 말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찬우는 이혼 서류를 작성했다. 그리고 이경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할 말이 있으니 집에서 보자고 했다. 이경은 찬우가 무슨 말을 할까 짐작해보며 심려했다.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이경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찬우는 이경에게 이혼 서류를 건넸다. 그러자 이경은 이혼 서류를 박박 찢으며 이혼을 거부했다.이경은 찬우에게 “이럴거면 왜 내 꿈까지 막았어”라면서 임신을 시켰으면 책임을 져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

이경은 임신 때문에 브로드웨이나 공연을 전부 포기해야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처음부터 찬우 없이는 브로드웨이 갈 생각도 안 했으면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게다가 이경이 임신한 아이는 찬우의 아이가 아니라 봉국(윤희석 분)의 아이였다. 이경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한편, 간병인은 이경과 찬우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다. 정아(이자영 분)은 “지금 뭐하는 짓이냐”라며 간병인에게 화를 냈다.이에 간병인은 박찬우가 최이경에게 이혼을 하겠다고 했다고 말하더라고 정아에게 전했다. 이에 정아는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다.간병인은 “최이경이 박찬우하고 이혼하는 것이 좋은 거냐, 아니면 계속 사는 게 좋은 거냐”라고 물었다. 그런데 이때 대경이 들어왔고 간병인은 자리를 피했다. 정아는 대경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대경과 정아가 두 사람의 이혼을 어떻게 이용할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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