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미국에서 가장 입합하기 어려운 대학은 어디일까?’
미국 하버드대학을 찍었다면 오답이다.
미국의 학교평가 전문 매체인 US뉴스&월드리포트가 2012~13학년도 미국 264개 일반대학의 입학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버드대는 합격자 2076명 가운데 1664명이등록, 80.2%의 등록률로 모르몬교 재단 산하인 브리검영대(80.1%)를 0.1%차로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 대상에는 3군 사관학교가 포함되지 않았다.
2012학년도의 경우 해사가 86.2%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육사(83.6%)와 공사(82.1%)가 일반대를 따돌리며 각각 2, 3위에 오른 바 있다.
미국에서 해사는 전역 후 진출 분야가 많고 동문 인맥이 탄탄해 3군 사관학교 중에서도 입학하기가 가장 어려운 곳으로 꼽힌다.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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