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 기자] ‘크라임씬 시즌2’의 장동민이 완벽한 연기로 모든 멤버를 완벽하게 속인 가운데, 지난주 최저 점수를 기록했던 장진이 또 럿다리를 짚었다.8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최고급 갤러리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치열한 추리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의문의 살해를 당한 심화나는 밀회 갤러리 기획실장으로, 갤러리에 혼자 남아 야근을 하던 도중 살해당했고, 자신의 작품인 ‘신부의 초상’이란 앞에서 발견돼 의혹을 증폭시켰다.탐정 역할을 맡은 장진은 용의자 다섯명은 탐문하는 과정에서 “용의자가 사용한 흉기를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는 해당 발언에 따른 멤버들의 반응을 보기 위한 것. 먼저 하니와 박지윤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정말? 찾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이자 “당신은 범인이 아니에요. 그죠?”라며 자신만의 추측을 이어갔다. 그러나 장동민과 홍진호를 심문하는 과정에서는 “흉기를 찾았다”라며 그들의 표정을 살피는 한편 의혹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앞서 용의자를 만나기 앞서 사진을 본 장진은 특히 밀회 딜러인 장동민에 대해 “생긴 것만 보면 딱 범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심문과정에서 장진은 장동민에게 심화나와 어떤 관계였냐고 집요하게 묻는 등 예리한 추리력을 선보였다. 이 같은 동물적인 감각에도 불구하고 장진은 ‘홍진호 책 사이에서 발견된 약혼자와 갤러리 경비와 찍은 사진’, ‘갤러리 내 화분에서 발견된 흉기’, ‘심화나 작품 제목’ 등을 바탕으로 홍진호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장진은 자신만만한 태도로 “이 모든 정황이 다 삼각형 추리의 완성이거든”, “인문학적 추리”라며 승리를 확신했다.그러나 대결 결과 범인이로 밝혀진 장동민은 모든 멤버들을 속이고 우승을 차지, 300만원의 상급을 획득했다.
한편, 이날 하니는 장동민의 행적과 다양한 단서들을 바탕으로 그를 범인으로 의심했지만, 결국 홍진호를 선택해 아쉽게 우승하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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