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만종의 뻔뻔함이 극에 달했다.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만종은 검찰에서 구속 수사가 들어올 거란 말에 차돌과 함께 영국을 찾아 도와달라는 뻔뻔함을 보였다.만종(정보석)은 뉴스에서 뇌물 수수한 공무원에 대한 조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굴이 급격히 굳어졌다. 만종은 뇌물 수수 공무원 리스트에 올랐을지도 모른다는 검사의 말에 얼른 금고의 금괴부터 챙기기 시작했다.방실(김영옥)은 어쩌려고 이러냐며 불안해했고 만종은 삽을 준비해달라면서 집 앞 마당을 파기 시작했다. 만종은 금고에서 가져온 금괴를 모두 땅에 묻었고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금괴는 남는 거라면서 자신들의 비밀이라며 단단히 해뒀다. 다음날 만종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잡혀갔다.만종은 검찰심문에 들어갔고 뇌물 수수는 말도 안 된다며 증거를 잡아 오라더니 강호그룹의 사돈이 될 사람이라면서 의기양양하게 발뺌했다. 만종은 몰려드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가 없으니 나온 것 아니겠냐며 검찰을 무고죄로 고소할 거라 말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한편 방실은 머리를 싸매고 누웠다가 만종이 나왔다는 소식에 울컥했고, 만종은 가족들에게 아무 일도 없으니 걱정 말라했다. 만종은 자기가 없는 동안 별 일 없었냐 물었고, 방실은 마당의 금괴 역시 잘 지켰다며 안심하라했다.그러나 만종은 구속수사가 될 거라는 정보에 기막혀했고, 방실은 아무 문제도 없을 거라 했더니 무슨 일이냐 걱정했다. 만종은 잠시 나갔다 오겠다며 장미에게 차돌이 어디 있냐며 얼른 전화하라 일렀다.장미가 차돌에게 전화했고 만종이 전화기를 빼앗으면서 영국(박상원)의 집으로 당장 오라며 집을 나섰다. 만종은 바로 영국네 집 벨을 눌렀고, 차돌과 함께 집에 들어서면서 무조건 자기 편을 들어 달라 했다.만종은 차돌의 장인이 될 사람이라면서 자기를 한 번만 봐 달라 했고, 영국과 가족들은 만종의 뻔뻔한 행동에 황당한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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