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1박 2일’ 정준영이 ‘행운의 4차원’으로 완벽히 부활했다.지난 5일 방송된 ‘1박 2일’에서 정준영은 ‘국보 전국일주’ 내내 범상치 않은 ‘행운’과 예사롭지 않은 '4차원 발언'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정준영은 단양 신라 적성비 앞에서 가만히 해설사의 설명을 듣다가 “이 지역은 땅이 다 붉은 땅이에요. 황토가 많아요”라는 해설사의 말에 “아~ 전쟁을 많이 해서 붉은 게 아니고? 난 또 싸움을 많이 해서 피바다가 되서~”라며 해맑게 웃어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또한 정준영은 각 장소마다 “일단 우리 점프해서 들어오는 거 찍어야죠!”라며 텔레포트를 제안했고, 이에 김주혁과 데프콘은 마치 주문이라도 걸린 듯 완벽한 호흡으로 텔레포트로 이동하는 듯한 모션을 취해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텔레포트에 임하는 정준영의 ‘진지함’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파란팀 보다 빨리 서울시청 앞에 도착하게 되자 “우리가 좀 치사하긴 했어요!”라며 급 운을 띄우더니 “우리는 텔레포트를 쓰면서 다녔잖아요~ 저쪽은 차로 이동하고. 난 그게 너무 아쉽다고 생각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무엇보다 정준영은 범상치 않은 ‘주사위 운’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그는 서울 시청 앞 텐트취침을 하게 될 위기에 놓이자 김주혁과 데프콘에게 ‘2명 몰아주기’를 제안했고, 주사위의 가장 높은 숫자가 나온 사람이 열외 되는 낙오자 선정게임에 들어갔다. 이때 김주혁이 던진 주사위가 ‘6’이 나왔고, 정준영 또한 ‘6’이 나와 보는 이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이후 차태현의 “쟤 진짜 대박이다~”라는 감탄사와 함께 다시 펼쳐진 재 대결에서 정준영은 다시 한번 ‘6’이 나오는 행운을 가졌고, 믿을 수 없는 주사위 운에 역시 ‘행운의 4차원’이라는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무엇을 하던 운이 따라주던 초반과 달리, 한동안 행운을 상실했던 시간이 있었기에 이번 정준영의 행운은 더한 웃음과 반전을 선사했다. 이에 변치 않은 ‘행운의 4차원’ 정준영이 다음 주에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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