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6일 오후 2시 한양여대 본관 지하1층 행원스퀘어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은 고재득 성동구청장과 노덕주 한양여대 총장, 영유아 보육시설 원장, 유치원 원장 및 센터 관련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와 운영계획 보고, 현판식, 시설 라운딩,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은 한양여대 산학협력단이 맡아 센터장 1명, 팀장 1명, 팀원 5명 총 7명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에서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를 우선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어린이 급식용 식단 개발ㆍ보급 ▷영양ㆍ위생지도를 위한 급식시설 순회방문 ▷급식관리 매뉴얼 및 교육자료 개발 ▷영양수준 향상 및 식품안전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