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립서비스가 데뷔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의 약간은 엽기 발랄하면서도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솔직한 목소리에 음악 팬들이 벌써 반응을 하고 있는 것.
립서비스는 지난 4일 내놓은 싱글 음반 수록 곡 '냠냠냠'을 통해 힙합 장르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과 여성 듀오의 상큼함을 뽐냈다. 더불어 다이어트에 대한 발랄한 속내를 쏟아내 공감대도 이끌어냈다.
소속사 측은 "자칫 유치해 보일 수 있는 내용이지만 현재 미국 본토에서 유행하는 트랩 비트의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립서비스만의 개성을 내비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 비파와 코라 모두 타고난 프리스타일 춤 꾼으로 퍼포먼스적인 요소까지 갖췄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립서비스는 또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기 위해 데뷔 전부터 블락비, 엠아이비 등 선배들의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 현역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이들은 매주 주말마다 롯데월드를 찾아 향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립서비스는 6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공식 데뷔 무대를 갖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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