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씨큐브가 화장품 소재 업체 중 가장 저평가 됐단 분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씨큐브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2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탁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합성운모를 이용한 진주광택안료는 불순물이 거의 없다는 장점으로 앞으로 화장품 시장에서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며 “합성운모 진주광택 안료는 일본 NKK와 씨큐브서만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씨큐브는 로레알, 샤넬과 같은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타 화장품 회사에 비해 저평가 돼 있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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