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네오위즈게임즈는 6일 오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게임 ‘블레스’를 공개했다.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블레스’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초로 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리니지2·아이온·테라 등 대작 게임의 개발자인 한재갑 총괄 디렉터가 제작 중심이 돼 기대가 쏠리고 있다.

게임 이용자는 10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해 각 종족 고유의 줄거리를 풀어나가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 게임의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오는 20∼2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19세 이상의 피망회원은 오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bless.pmang.com)를 통해서 1차 CBT 테스터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당첨자 발표는 18일 이후에 공고될 예정이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블레스는 우리의 개발 노하우를 총집결한 게임으로 이미 중국·대만으로의 선수출이 성사된 작품”이라며 “블레스가 네오위즈게임즈의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MMORPG 시장에 새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블레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