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옥션, 7~11일 '전재국 컬렉션' 온라인 경매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은 오는 7∼11일 전두환 전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온라인 경매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매는 K옥션이 진행하는 세 번째 ‘전재국 컬렉션’ 경매로,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가 직접 그린 작품 1점을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오 나의 여신님’과‘아키라’의 포스터, 공예품, 세라믹 인형 등 102점이 출품된다.
경매 전 출품작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는 프리뷰 전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신사동 K옥션 전시장에서 열리며 경매마감은 11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마감된다.
온라인 경매 응찰은 무료이며 K옥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후 응찰할 수 있다. 응찰은 프리뷰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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