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주)동진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다.
경산시는 동진 임직원들이 6일 압량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과 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의류 1500점(시가 3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동진이 임직원 30여명으로 연간매출 100억원대 스포츠의류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알짜 중소기업으로, 전국 유명의류 업체에 납품하는 전도가 유망한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성만 압량면장은 “기업이 어려운 가운데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정성에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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