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은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2014 뉴욕 필하모닉 내한공연’ 개최를 축하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으로 시작된 이날 공연에서는 지난해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한 피아니스트 김다솔 씨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협연무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등이 차례로 연주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공연에는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최경원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단 및 임직원도 함께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앨런 길버트 뉴욕 필하모닉 지휘자(왼쪽)와 뉴욕필과 협연한 피아니스트 김다솔 씨(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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