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가격 인상을 발표한 농심과 삼립식품 주가가 강세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이틀 연속 4% 이상 오르고 있다. 앞서 농심은 새우깡을 비롯한 자사 제품의 가격을 6일부터 평균 7.5% 인상한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이번 가격인상으로 농심의 매출 증가 효과는 230억~255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가격 인상을 발표한 삼립식품 역시 오후 2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4.3% 주가가 올랐다. 삼립식품은 전체 703종의 빵제품 가운데 175종의 가격을 평균 6.4% 인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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