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유정이 할리우드 진출에 나선다.
싸이더스HQ 측은 2월 7일 "김유정이 미국 단편 영화 'ROOM 731'(감독 김영민)에 전격 출연,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작진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영화 'ROOM 731'은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이 생체 실험을 위해 만주에 설립한 731부대를 소재로 한 호러 미스터리 장르로, 할리우드 유명 배우와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팀강(Tim Kang)이 배우 겸 제작자로 참여하는가 하면, '다크나이트', '아바타' 등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참여한 다이애나 최(Diana Choi), 에디 양(Eddie Yang), 바네사 리(Vanessa Lee) 등이 의기투합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제작된다.
김유정은 일본군 강제 수용소에 갇힌 10대 소녀 ‘웨이’역을 맡았다. 그 곳에서 고문당하다 숨진 희생자의 영혼을 목격하면서 겪는 일화를 다루며, 숱한 고문에 기억을 잃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잊어버린 채 생체 실험의 피해자로 희생당하는 인물.
이에 김유정은 일제의 악행에 희생당하는 피해자로 변신, 짧은 단편 속에서도 명품 아역다운 임팩트 강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ROOM 731'은 미국에서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7월 미국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